|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기은세가 감각적인 센스로 가득한 집을 공개했다.
파리 빈티지 시장에서 주문한 거울을 배치해 이국적인 느낌을 낸 현관에 이어 올리브 나무를 복도에 배치, 호텔 같은 느낌을 준 기은세였다. 주방 한 켠에 작은 공간은 새로 구매한 빈티지 등과 우드 테이블을 놓고 카페 느낌으로 재탄생시켰다.
|
한편 최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 따르면 기은세의 집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D 고급 아파트로, 현재 기은세는 77평 형에 거주 중이며 시가는 39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