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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모델 한혜진이 과거 남자 연예인으로부터 즉석만남을 제안 받은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23살이었을 때다. 모델 김원경 언니랑 부산에서 행사가 있었다. 당시에 헤어쇼 모델이라 머리카락을 완전 노란색으로 했었다. 그 머리 상태로 호텔 야외 수영장 선베드에서 누워 선글라스 끼고 비키니 입고 선탠을 하고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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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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