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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미주는 "화목한 배틀트립"이라면서 가수 성시경과 개그매 허경환, 이용진과 댄서 아이키를 태그했다.
성시경은 "데리고만가고 안 먹어도 되는 거지?"라며 놀렸고 미주는 "하 참나.. ?.. 먹어야지! 같이 먹고 나와!"라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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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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