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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얼리어잡터' 장성규가 귀여운 막내 MC 조나단의 반전 모습을 폭로한다.
또 어렸을 때부터 시력이 좋지 않은 핸디캡을 노력으로 이겨내고 드론 촬영 감독의 꿈을 키우고 있는 또 다른 얼리어잡터 '비행소년'의 사연에 황광희는 "우리 언젠가 만나겠다"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고.
그런 가운데 '비행소년'의 학교 영상을 보던 우주소녀 다영은 갑자기 "저 마이크 꺼 주세요"라며 토라졌다고 해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KBS1 '얼리어잡터'는 16일 오후 1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