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강심장리그' 코요태가 신곡 준비 중 해체 위기를 겪었다고 털어놓는다.
한편, 롱런 비결을 정산으로 꼽은 국내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가 최근 앨범을 준비하던 중 해체 위기가 왔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든다. 이어 신지는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연예인은 김종민"이라고 충격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새 앨범 준비 중 '이것' 때문에 김종민과 의견이 크게 부딪혔고 급기야 언성까지 높아져 해체 위기까지 겪었다고 밝혔는데. 과연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의 해체 위기 에피소드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강심장리그'는 18일 오후 10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