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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러니 반할 수밖에 없다.
화사는 최근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로부터 공연음란죄 혐의로 고발당했다. 화사가 5월 성균관대 축제 무대에서 '주지마'를 부르다 다리를 벌리고 앉은 상태에서 손을 혀에 가져다 댄 뒤 특정 신체 부위를 쓸어올리는 퍼포먼스를 한 것이 수치심과 혐오감을 불러 일으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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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7 15:15 | 최종수정 2023-07-1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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