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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러니 반할 수밖에 없다.
마마무 화사가 솔직당당한 매력으로 '퀸화사'의 저력을 보여줬다.
화사는 최근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로부터 공연음란죄 혐의로 고발당했다. 화사가 5월 성균관대 축제 무대에서 '주지마'를 부르다 다리를 벌리고 앉은 상태에서 손을 혀에 가져다 댄 뒤 특정 신체 부위를 쓸어올리는 퍼포먼스를 한 것이 수치심과 혐오감을 불러 일으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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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는 현재 tvN '댄스가수 유랑단'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