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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유아인과 마약을 함께 투약한 30대 유튜버 A 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앞서 경찰은 유아인이 2020년부터 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상습 투약했다고 보고 유아인을 피의자 신분으로 두 차례 불러 조사했다. 유아인의 소변과 모발을 분석한 결과 대마, 코카인, 케타민, 졸피뎀, 프로포폴 등 7종 이상의 마약을 상습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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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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