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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10년 알던 지인에게 10억 사기를 당한 사연을 고백했다.
이에 추성훈은 "10년된 믿던 지인이 내 매니저를 해주겠다고 해서 맡겼다"며 "파이터로 데뷔해서 6년 동안 모은 파이트머니가 다 없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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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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