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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킹더랜드' 임윤아♥이준호가 실제 연인 못지않은 달달함을 선보였다.
이에 임윤아는 "계단에 머리가 부딪쳐 다치면 다시 1부로 타임루프되는 거다. 다시 과거로 간다"라며 또 다른 평행세계와 멀티 유니버스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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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준호와 임윤아는 "태국 촬영이 2회차만 하면 끝이다. 한 달 동안 많은 분들이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셨다. 작품 하나 끝낸 것 같은 기분이다"라며 "'킹더랜드'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