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골드 버튼에 대한 큰 꿈을 그렸다.
그런가 하면 정재형은 실버 버튼이 도착하는데 2주 정도 소요된다는 소식을 듣고 "빨리 골드 버튼이 와야 한다. 실버라는 말을 20세 때 듣는거랑 50세가 넘어서 듣는 거랑 느낌이 다르다. 실버 다음에 타운이 붙으면 큰일 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빨리 골드 버튼으로 가는 걸로 해야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4 14:51 | 최종수정 2023-07-24 14:5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