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학력과 경력 위조 의혹이 제기된 사안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 24일 안성일 대표의 학력 위조 의혹이 제기됐다.
한편 안성일은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외부 세력'으로 지목 당한 인물로 현재 해당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하며 어트랙트와 진실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