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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CEO로서 진중한 이야기를 꺼냈다.
또 "대기업이 아니다. 회사에서 많은 부분을 할당을 해서 지역 개발, 관광자원 만들기에 투자하고 있는 거다. 자금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니다. 근무하는 사무실만 봐도 '여기가 본사야?' 싶을 정도로 열악하다. 기자분들과 인터뷰를 하면 회사를 보고 놀라시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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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6 14:24 | 최종수정 2023-07-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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