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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성기를 맞은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수입에 대해 밝혔다.
자신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대해서도 밝혔다. 구독자가 무려 45만 명이라고. 미미는 직접 편집을 하고 있다면서 "수입은 혼자 서 다 먹고 있다. 회사 도움을 일체 받고 있지 않다. 이젠 규모가 커져서 크루로 팀을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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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8 08:01 | 최종수정 2023-07-2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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