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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주방은 남자의 공간이다. 다들 인증샷 찍는데, 요리하느라 여념없는 백주부. 클라스가 다른 장어파티에 서빙까지 완벽히 하는 모습이 전국 남편들의 원성 좀 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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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종원 아내인 배우 소유진 또한 "부부가 된 해븐커플 초대해서 장어 파티를 열어준 우리 여보 최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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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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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28 22:02 | 최종수정 2023-07-2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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