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NCT DREAM과 뉴진스를 제치고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
이윽고 공개된 이날 1위 주인공은 정국이었다. 깜짝 놀란 정국은 "제가 받을 줄 몰랐다. 너무 감사드린다. 소감을 준비 못 했는데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는 멋진 가수가 되겠다"라고 인사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30 17:09 | 최종수정 2023-07-30 17:1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