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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의 '탕후루 발언'에 대해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이어 "백종원 선생님이 좋아하실 것 같은 맛이다. 설탕이 가득 들어가유"라며 백종원 성대모사를 하더니 "이거 먹으면 당뇨 걸리겠다. 너무 길거리에서 건강하지 않은 것 같다. '저런 거 먹는 애들은 일찍 죽겠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좋아하는 맛"이라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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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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