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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나는 솔로' 9기 광수와 영숙이 신혼집을 의뢰했다.
이어 지역은 예비 신랑 광수의 직장이 있는 이천시에서 자차 1시간 이내가 소요되며, 예비 신부의 직장이 있는 송파구에서 자차 30~40분 이내의 서울시와 성남시를 원했다. 또한 영숙은 "집에서 해먹는거 좋아하는데, 직장인이라 반찬 가게를 잘 이용한다. 그래서 근처에 반찬 가게 맛집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예산은 매매, 전세가 최대 8억원 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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