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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MBC '나 혼자 산다' 진지희가 '찐친'인 배우 남지현, 조윤서와 성수동 프리덤을 만끽한다. 소품 숍 플렉스부터 프레즐 먹방까지, 핫 플레이스를 즐기며 친자매 같은 언니들에게 '자취 새싹'의 고민도 털어놨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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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가 자취를 위해 오랜 시간에 걸쳐 부모님을 설득했다는 사실도 공개된다. 특히 "1시간 동안 프레젠테이션을 했다"라면서 부모님을 설득했을 당시 자취 PPT까지 만들었다고. 언니들도 감탄한 '진지희 독립기'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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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매' 같은 진지희와 언니들의 폭풍 수다 현장과 '자취 새싹'이 만든 어묵칩과 청양마요소스의 맛은 어떨지는 오늘(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