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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소현이 박보검과 호흡을 맞춘다.
김소현은 '소용없어 거짓말'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준비에 돌입하게 될 예정. 그동안 '좋아하면 울리는', '우연일까', '소용없어 거짓말' 등 로맨스에 집중해왔던 김소현은 이미 '달이 뜨는 강' 등에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 바 있다. 이에 김소현이 다시 액션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내게 될지도 기대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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