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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최근 썸머퀸으로 등극한 권은비가 소감을 전했다.
이에 권은비는 "너무 감사한 이름이다"이라고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좋아하는 계절을 묻는 질문에 권은비는 "원래 겨울을 좋아했는데 여름을 좋아하게 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권은비는 최근 '워터밤 서울 2023'에서 파격적인 비키니 패션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8 13:58 | 최종수정 2023-08-0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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