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성시경이 외식업계 CEO 백종원을 보고 느낀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물론 꼰대같은 선배도 있다. 하지만 선배에게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신동엽은 너무나 사랑하는 배울게 많은 형이고 백종원 형님을 보고 있으면서 느낀 것은 성공한 사람은 왜 성공했는지 알게된다"고 말?다.
이어 "옆에 있어보면 그 형의 부지런함과 진짜 멈추지 않는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아이디어를 내고 새로운 걸 만들어낸다. 많이 먹는 것도 배울점이다. 엄청 먹고 준비하고 근면 성실의 아이콘이다. 같이 있는 시간만으로도 얻는게 많다"고 말했다.
|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