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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효주가 이병헌도 놀랄 마사지 사랑에 빠졌다.
이어 마사지 용품들을 꺼냈다. 괄사를 꺼낸 한효주는 "시원하게 하면 부기 빼는데 좋다. 피곤은 잘 안 풀린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두리안 볼에 대해서는 "필라테스 선생님한테 추천 받았다. 로션 바르고 이럴 때 화장대 앞에 두고 꾹꾹 눌러가면서 로션도 바르면 피곤이 풀리는 거 같다. 아침에도 하고 저녁에도 한다"고 밝혔다. 한효주는 이어 태극 괄사빗, 경추 베개까지 꺼내며 마사지, 근육 이완에 진심인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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