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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반전 먹성을 자랑했다.
또 2~3주 전부터는 수박주스에 빠졌다고 전하기도. 여에스더는 "이것도 3~4병 먹는다. 수박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지만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셔야 한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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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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