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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클론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배우인 서희원과 전 시댁간의 법적 분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이에 서희원 측은 '증거는 충분하다'며 개의치 않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서희원은 2010년 왕소비와 결혼했으나 10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서희원의 이혼 소식을 접한 구준엽이 연락을 취하면서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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