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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솔로 컴백을 앞두고 혹독한 자기 관리에 돌입했다.
또 "지금 체중이 62kg가 됐다. 다이어트 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공개된 프로필상에 기재된 뷔의 신장은 1m79. 큰 키에 저체중임에도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그의 고백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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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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