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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솔로 컴백을 앞두고 혹독한 자기 관리에 돌입했다.
뷔는 13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또 "지금 체중이 62kg가 됐다. 다이어트 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공개된 프로필상에 기재된 뷔의 신장은 1m79. 큰 키에 저체중임에도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그의 고백이 눈길을 끌었다.
뷔는 9월 8일 오후 1시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뉴진스가 소속된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