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지난주 핫이슈, 박수홍 "아들로서 마음 아파"

안녕하세요. 매주 월요일 한 주 전에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기사들을 정리해 알려주는 '지난주 핫이슈'입니다.

지난주에는 친형과 소송 중인 방송인 박수홍이 어머니의 증인 출석 예정과 관련된 기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수홍 측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는 "어머니는 증인신문 대상이 아니셨기에 출석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어머니까지 수사 대상에 올리는 것은 자식으로서 마음이 아픈 일이기에 검찰 조사 당시 어머니는 제외했었다"고 전했다고 하네요.

다음주에는 더 좋은 기사로 찾아가겠습니다.

1위 : "박수홍, 母 증인 예상 못해..수사도 제외했는데 아들로서 마음 아파"

2위 : 임윤아♥이준호, 부부됐다..사랑+일 모두 잡은 해피엔딩 ('킹더랜드')

3위 : 윤도현 충격 근황 "3년간 홀로 암투병, 죽음 고민..최근 완치 판정"[전문]

4위 : 코쿤, 스마트폰 중독 심각…눈감고 쌍자음 지문 쓰기 90% 성공 ('나혼산')

5위 : '소옆경2' 손호준, 죽여야만 했나? '주연배우를 특별출연으로 전락시켰다' 반발 거세

6위 : 박서준, 데뷔 전 신봉선과 소개팅 "기억 선명해, 소중했던 시간" ('정희')

7위 : "첸백시, 결국 SM 떠난다..백현 설립 회사 이적→EXO 활동은 유지"('뒤통령')

[글·정리 : 박진열, 디자인 : 심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