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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 박지후, 엄태화 감독과 김보라 감독이 만나 3주차 릴레이 GV를 개최한다.
한편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7 15:26 | 최종수정 2023-08-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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