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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쎈 언니' 유혜리가 배우 이휘향에게 쓰러질 때까지 맞은 사연을 공개한다.
20일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은 장항송림산림욕장에서의 자매들과 유혜리의 나들이가 전파를 탄다. 바캉스룩에 이은 유혜리의 여름 타파 쿨링템의 기상천외한 아이템들에 "어우 모양 빠지게~"라며 민망해했다. 이어 늘 때리던 역할 전문이던 배우 유혜리에게 맞는 역할이 들어왔고 이휘향에게 쓰러질때까지 맞아 대사까지 잊었다고 털어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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