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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태균이 "사랑꾼이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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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못지 않은 외조왕이라는 김태균은 임신한 280일 동안 태교 일기 쓰고 하루도 빠짐 없이 배 마사지를 해줬다고. 김태균은 "사랑꾼은 아니다. 연애 때도 서프라이즈 이벤트 전혀 없었다. 꽃은 아내가 알아서 산다"며 "배 마사지는 제가 편하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도리를 한 것"이라고 했다.
기사입력 2023-08-21 22:37 | 최종수정 2023-08-2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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