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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가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전속계약 분장 사태를 다루며 '편파 방송을 했다'는 논란이 이어지며 결국 영상까지 내렸다.
이에 방송 후 '그것이 알고 싶다' 게시판에는 항의성 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19일 방송 직후부터 21일까지 3000 건이 훌쩍 넘는 항의성 글이 게재됐고, 방심위 민원도 200건에 가까이 접수되는 중이다. '그알' 제작진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던 피프티 피프티 방송 편 예고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해당 영상에는 1만 건이 넘는 댓글이 달려 있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