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 솔로곡 '세븐(Seven)' 표절 의혹과 관련해 소속사 빅히트 측이 이를 부인했다.
외국 작곡가 여러 명이 작곡한 정국의 '세븐'과 핑클의 '가면의 시간' 멜로디 음계표가 일치하다는 것.
이와 관련해 알파경제라는 매체는 '가면의 시간'을 작곡한 양준영 작곡가가 하이브에 소명 자료를 보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2 18:13 | 최종수정 2023-08-22 18:1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