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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미츠루 나카무라(45)가 여성 팬과 불륜에 임신까지 시키며 열도가 발칵 뒤집어졌다.
이후 A씨는 임신했지만 8월초 유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미츠루가 유부남인지 모르고 만났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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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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