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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현무와 장도연이 일과를 마친 이들과 사적이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퇴근길 토크 SBS '무장해제'가 22일 첫 방송을 마쳤다. 첫 회 방송부터 대세 배우 임지연과 힙합대부 다이나믹 듀오가 출연한 가운데 본방송에 담지 못한 미방분이 공개되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4 15:50 | 최종수정 2023-08-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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