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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김치 사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두팔 걷고 나섰다.
24일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론칭 20년만에 미국 진출하는 홍진경 김치 (K-FOOD, 국가대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미국 LA에 도착한 홍진경은 직접 예약한 호텔에 짐을 풀고 바로 첫 미팅 담당자를 만나러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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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홍진경은 다른 마트 대표와 미팅을 진행하기 위해 나섰다. 홍진경을 픽업하기 위해 나온 마트의 리더는 "홍진경 김치가 오픈한지 이틀만에 다 완판 됐다. 없어서 못 팔았다"는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