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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심형탁이 특별한 결혼 선물을 받았다고 자랑했다.
심형탁, 사야 부부가 결혼 선물로 받은 건 두 사람의 이름이 새겨진 황금색 건담. 사야가 한국으로 오기 전까지 다녔던 일본 유명 장난감 회사 반다이 측에서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하기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보낸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진 선물이다", "건담 폼 미쳤다", "반다이 사장님 멋지다", "감동적인 선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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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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