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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제훈과 박은빈이 오는 10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부산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확정됐다.
배우 이제훈과 박은빈은 드라마 '비밀의 문'(2014)에서 부부 사이로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사회자로 재회하는 두 배우의 독보적인 시너지에 기대를 모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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