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세정이 40kg 체중 감량한 친오빠를 위해 거금을 썼다고 밝혔다.
또 자신의 학창 시절 교복 스타일에 대해 "동복은 무조건 크게 입었다. 상의는 크게 입고, 하의는 적당하게 유지했다. 생활복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생활복만 주구장창 입고 다녔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
|
|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9 00:45 | 최종수정 2023-08-29 08:11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