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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이 일본 내 독보적인 존재감을 또다시 입증했다.
'올웨이즈 유어스'는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9월 4일 자/집계기간 2023년 8월 21~27일) 정상을 꿰찼고,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8월 22~28일 자)에서는 7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이 앨범은 빌보드 재팬에서도 주간 톱 앨범 세일즈(집계 기간 2023년 8월 21~27일)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올웨이즈 유어스'에는 신곡 '이마-이븐 이프 더 월드 엔즈 투모로우-(今 -明日 世界が終わっても-)', '사라사라'와 함께 일본 데뷔 앨범에 수록됐던 '콜 콜 콜!' '하이라이트' '린 온 미' '20' '러브레터' 일본어버전, 일본 첫 번째 EP에 수록됐던 '드림' '록 위드 유' '올 마이 러브'의 일본어 버전 등 총 27곡이 담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