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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2PM 닉쿤이 "엄마가 안봤으면 하는 영화"이라고 밝힌 그의 할리우드 진출작 '더 모델라이저'(The Modelize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닉쿤도 "영화 후반 작업을 하러 갔는데 첫 장면에 제가 등장하는데 처음으로 엄마가 안봤으면 했다"라고 스스로도 높은 수위를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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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닉쿤은 2022년 태국 영화 '크랙드'(Cracked), 드라마 '파인딩 더 레인보'(Finding the Rainbow)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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