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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이 유튜버 재개를 예고했다.
앞서 지난 달 31일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김창수 부장검사)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남태현을 불구속 기소했다.
한편 남태현은 2014년 위너로 데뷔했으나, 2016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하고 활동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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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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