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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장우가 물 단식에 나섰다.
그러나 이장우의 물 단식 후유증은 금세 나타났다. 그는 힘없는 표정으로 "배고프다", "손 떨린다"고 토로했다. 또한 먹지 못하는 대신 코로 음식 냄새를 맡으며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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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어진 장면에서는 이장우가 길을 잃은 듯 산길을 헤매며 "지옥이다. 내가 여기 왜 왔지"라고 후회하는 모습이 나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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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02 01:59 | 최종수정 2023-09-0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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