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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FiL·SBS M '더 트롯 연예뉴스' 불타는 F4가 리더 김중연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No 징징'을 선보일 때 고충을 묻는 질문에 불타는 F4 박민수는 "솔직히 가장 미안한 것은 (김)중연 형이다. 저희가 춤을 너무 못 춘다. (안무)진도를 잘 못 따라간다"라며 "중연이 형이 두 번 만에 안무를 마스터 하면 저희는 10번, 20번 연습 해야 따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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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은 불타는 F4를 비롯해 '김호중의 산타크루즈', 단독쇼 'great 김호중' 등 바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호중 등 2주 간의 트토트 계를 뜨겁게 달군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