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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영진이 공식 연인 배정훈 PD에 대해 털어놨다.
최화정이 "연애 7년이면 결혼 7년과 다른가"라고 질문하자 이영진은 "7개월 같은 7년을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진은 "이제는 진짜 가족 같다. 너무 편하고 너무 좋다. 결혼은 안 했지만 반려인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느끼고 있다"고 속내를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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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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