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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홍진영이 35억 건물을 매입했다.
특히 해당 건물은 배우 고소영이 지난 2022년 매입한 송정동 빌딩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홍진영은 코스피 상장사 아센디오에 IMH엔터테인먼트 지분 17.5%를 넘기는 조건으로 전환사채를 받아 약 50억 원을 벌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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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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