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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유라가 미술관 같은 한남동 자택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후 최유라는 한남동 자택으로 절친들을 초대했다. 입구부터 미술관을 방불케 하는 최유라의 한남동 자택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주방은 레스토랑만큼이나 다양한 아이템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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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라는 "난 사실 대중을 봐야 한다. 돈을 내게 하는 거 아니냐. 남의 돈을 먹는다는 건 굉장한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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