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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제니는 5일 미국의 한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승마를 즐기고 사막을 탐험하고 마사지를 받는 등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1박당 최고 7800달러(약 1000만원)의 초고가 럭셔리 휴양지로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도 찾아 눈길을 끈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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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06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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