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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명수가 자신의 성공에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전민기는 성공의 습과에 대해 "거을 보며 말하기. 내 얼굴 보면서 다짐하고 긍정적인 마인드 심어준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전민기는 "난 형의 성공 비결을 안다. 출근을 미리 해서 5분간 꿀잠을 주무시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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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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