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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MC 전현무와 웹툰 작가 기안84가 예능대상과 관련해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세차 직후 쏟아진 갑작스러운 비에 교통 정체에 일몰 시간을 놓칠 수도 있는 위기. 겨우 도착한 탄도항은 아름다운 풍광으로 모두를 만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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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기안84가 "형이 날 따라할 정도로 다급해?"라고 묻자 "본인 위치가 그 정도예요"라고 동생을 띄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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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09 10:05 | 최종수정 2023-09-0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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