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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네티즌들이 내년 워터밤에서 보고 싶은 스타로 권은비, 카리나, 박재범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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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1,471(7%)표로 박재범이 선정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박재범은 섹시한 컨셉과 팬 서비스로 호평받고 있다. 지난해 워터밤 공연 도중 실신한 관객을 발견해 적극적인 대처로 화제를 모았던 박재범은 올해 워터밤 축제에서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