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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유이가 '효심이네 각자도생' 시청률 공약을 언급했다.
위태로운 KBS 주말극의 시청률을 되찾을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유이는 "사실 예능 출연할 때마다 '하나뿐인 내편'으로 시청률 40%를 넘었다고 소개해주셔서 목표 시청률을 35%로 세웠다"며 "야외 촬영할 때 분위기가 좋아서 시청률 20%~30%가 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시청률이 드라마의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분들에 입소문이 퍼져서 잘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시청률 공약에 대해 "만약 35%가 넘으면 단독으로 '아침마당'에 출연하겠다"고 이야기했다.